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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CEO, 세종

  • 관리자
  • 19.08.01
  • 369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세종, 흔히 우리는 세종대왕으로 부르고 있다

태종의 세째 아들로 태어난후 왕세자인 양녕대군의 폐세자 조치로 세자로 책봉된후

곧 이어 양위로 즉위하게 되었다

즉위전 조선의 상황은 아직 나라의 기틀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

1,2차 왕자의 난으로 골육상쟁의 피비린내 나는 정치투쟁으로

세종은 왕조의 안정적인 지속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을 했던 방법론은 백성을 향한 민본이였다

오늘날도 치열한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론의 모델이 되곤 한다

백성(종업원)을 향한 정치, 백성을 위한 정치는 백성의 만족으로

왕조(기업)의 유지와도 같은 맥락이다


전분6등법과 연분9등법의 세금제도 , 왜구퇴치로 확보한 새로운 경작지 확보

측우기 발명으로 재난예측 및 방지시스템 도입, 백성의 생명을 존중한 삼심제도

천체기구를 통한 조선만의 역법을 만들어 농사의 성공률을 높히고

자격루와 앙부일구를 통한 백성의 효율적인 생활을 유도하고

문자를 몰라 억울함이 있는 백성을 위한 그림으로 그린 상강행실도 보급했으며

이 조차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자  훈민정음 창제하였다

이외에도 향약집성방과 의방유취를 통해 의약품과 의술을 국산화 민간화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도 최선을 다했다

노비에게조차 출산휴가를 주고, 죄수에게조차 더운 여름날 귀한 얼음을 공급했다


집현전을 만들어 새로운 젊은 관리를 국가의 인재로 육성하고

대외적으로는 대마도를 정벌하고 4군 6진을 개척했으며

명나와의 외교에도 예를 다해 건국초 혼란을 다 잡고 새로운 왕조의 기틀을 닦아

조선왕조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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