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의

시간을 넘어 역사속으로 공간을 넘어 한양속으로

HOME > 전문강의 > 왕실문화

왕실문화

다시 보는 경희궁

  • 관리자
  • 19.07.30
  • 927

광해군 9년(1617)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이다.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으며, 새문안 대궐, 새문동 대궐, 아주개 대궐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의 이궁(離宮)으로, 경운궁(덕수궁)과 홍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부지 7만 2천8백 평에 정전, 동궁, 침전, 별당을 비롯해서 모두 98채의 건물이 들어섰다.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으며, 본래는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있었으나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 중건시 대부분 훼손되어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정문이었던 흥화문과 정전이었던 숭정전, 그리고 후원의 정자였던 황학정까지 세 채에 불과하다.

5대궁 가운데 가장 철저히 파괴된 궁이다. 그나마 초석과 기단이 겨우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에 경희궁을 허물고 그 자리에 경성중학교를 만들었으며, 해방 후에 서울고등학교가 있었다. 

1980년 학교가 서초구로 이전한 이후 경희궁의 일부를 복원하였다.

게시판 목록
영원한 법궁, 경복궁
임금이 사랑한 창덕궁
왕실문화의 창경궁
국난극복의 현장, 덕수궁
다시 보는 경희궁
현실정치의 명분, 종묘
제사의 나라 조선, 사직단
신들의 정원, 왕릉
왕권의 상징, 궁궐
예법의 극치, 왕실문화
생명을 품다, 태실
천장과 부묘로 본 조선정치사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