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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나라, 조선

  • 관리자
  • 19.08.01
  • 520

전 세계 모든 왕조를 통 틀어서 기록을 철저히 남긴 나라는 조선이 유일하다

우선 서양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에 비교 대상조차 되지도 못한다

그나마 동양에서 중국으로 상상되지만 의외로 중국조차 기록이 제대로 보존되지도

못했거니와 작성도 뜨문뜨문 하였다


조선은 건국초부터 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록을  승지롸 사관을 통해

투 채널로 그날 그날 기록하였다 그 결과물이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 일기다

한편 기록의 중립성에도 만전을 기하였는데 국왕은 공식기록물인 조선왕조실록을

열람할수 없게 함으로써 사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였다


한편 왕이 승하한후 바로 실록 편찬작업에 들어가 초초 ,중초를 거쳐 정초가 만들어 지면

이것이 곧 실록이 되었다

만들어진 국가공식기록물을 철저히 보관하기 위해 임란이후 4곳에 동시보관으로

안정성을 기했고 일정기간마다 바람을 쐬줌으로써 망실도 방지하였다


한편 승정원 일기는 실록처럼 여러번 손을 타며 수정.요약하는 것이 아닌

현장의 상황을 언제든 알수 있을 정도로 필사체로 쓴 원본 그 자체이다

또한 의궤를 만들어 동일한 국가행사를 진행시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제거 했다

끝으로 국왕 스스로 반성하며 작성한다는 일성록을 통해

조선왕조의 4D적인 기록물의 완성체를 통해 기록문화의 자긍심과 중요성을

동시에 일깨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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