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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세종로

  • 관리자
  • 20.11.15
  • 277

서울시는 세종대로 교차로부터 서울역 교차로로 이어지는 9~12차로를 7~9차로로 축소한다.

이 자리에는 보행자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세종대로 전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도 설치한다.

내년에  한강대로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면 광화문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게 된다.




덕수궁 대한문 앞 보도는 폭을 6m 이상 넓힌다.

이에 따라 현재 580㎡ 넓이의 역사문화광장도 면적이 2배 이상 커진다.

올해 하반기부터 365일 차 없는 거리로 바뀌는 덕수궁길과 확장된 보행도로를 연결해

‘걷고 싶은 거리,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동 근대역사길 등 대한제국 역사와 서울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보행코스도 개발한다.




차로에 둘러싸여 ‘교통섬’ 같았던 숭례문 앞에도 500㎡ 규모의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가까이 접근할 수 없어 멀리서 지켜만 봤던 숭례문 옆을 걸어서 지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광화문에서 숭례문을 거쳐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차를 타지 않고

보행길만으로 갈 수 있게 됨에 따라, 새로운 관광·보행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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